새로운 상임위원회
새로운 상임위원회는 Marco Martiniello와 Wiebke Sievers가 이끌고 있습니다. 새로운 상임위원회의 목표는 세 가지 방법으로 POPADIVCIT의 작업을 추구하고 확장하는 것입니다. 첫째, POPADIVCIT는 주로 예술, 특히 음악, 문학, 영화 및 연극에 대해 작업했습니다. DIVCULT의 범위는 더 넓습니다. 여기에는 다른 예술 형식이 포함되며 더 넓은 의미에서 문화를 정의합니다. 이를 통해 스포츠, 패션, 의류, 디자인, 음식, 레저 등을 포함할 수 있는 여지를 확보했습니다. 둘째, POPADIVCIT의 다학제적 특성에는 사회학, 인류학, 문화 및 문학 연구, 정책 연구, 정치학이 포함되었습니다. DIVCULT는 초다양성, 이주, 그리고 문화 변화에 대한 논의에 경제학자와 변호사도 참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. 셋째, DIVCULT는 시각 연구 및 참여적 예술 기반 연구 분야의 기존 이니셔티브를 지속함으로써 방법론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합니다. 또한,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이 분야 연구자들은 봉쇄 기간 동안 전통적인 현장 조사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을 보완하기 위해 온라인 연구 방법을 개발하고 활용해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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